RE: 가을이 쓸쓸한 이유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가을이 쓸쓸한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 in zzan • 5 months ago (edited)예, 시작을 했네요. 벌써 가을이 깊어진 느낌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zzan upvu.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