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혼자 계시다 일이 생겨 아내는 너무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어머니 뵙고 오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 듯하여 나 역시 조금은 마음이 가볍습니다. 오늘 어머니는 조심을 한다는 게 이리되었다며 오히려 며느리에게 마음 쓰이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병상에 누워서도 며느리 생각하시는 게 감사하기도 하고 눈물 납니다.
RE: 산다는 게 뭘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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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뭘까 2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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