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someday, 그날...... 반드시 가고야 말 그날입니다. 마지막까지 도달해야 할 길.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가 걸어가고 일군다면 반드시 그날은 오리라 봅니다. 지금 내가 외롭게 걸어도 그 누군가가 제가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믿으며 의심치않으며 가고 있습니다. 보여주면 된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짠을!!!
RE: zzan1004 계정을 창고에 넣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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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1004 계정을 창고에 넣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