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면 되게 한다. ] (#46) 경험 공유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민하자.

in zzan •  5 years ago  (edited)

나의 경험 한줄을 써서 다른 친구들의 수십 수백 수천의 경험을 읽을 수 있는 이곳이 여러분들을 더욱 사려깊은 RN으로 발전시켜 줄것이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by 꼰재)

  • 꼰재님께서 실습 경험을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이용하여 실습경험을 공유하는 간호대학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2019-11-06  10.15.05.png

어른인 우리가
간호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지금 해줄 수 있는 일은, 해주고 싶은 일은
그들이 우리처럼 어른이 되었을 때 후배들에게 미안한 선배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이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 두 명의 학생이 더 신청 대기 중입니다. 이 학생의 할동을 보고 나서 가입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일상간호동아리 및 간호대학생에게 공지합니다.

41.경험 기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자. 42. 스팀짱으로 포도즙 구매해서 나눠 먹으며, steem과 steemzzang으로 점심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음을 보여주자. 43.여기까지인가 보다. 44. 매일 관찰-성찰 일지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자. 44.한 명에게 집중 간호 (intensive care)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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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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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curate

Upvoted 👌 (Mana: 5/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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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좋은 활동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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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본 활동이라 그런지 꼰재선생님의 말이 좀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매일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남이 남겨준 기록이 실습하는 동안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Very interesting writing, I voted 100 percent, following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