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 20191203, 커뮤니티

in zzan •  5 years ago  (edited)

싸워야 할 대상자는 무지한 나이다.
내 안의 적은 나다.

세상에 내가 너무 많다.
그래서 가능하기도 하고,
그러기에 힘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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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열심히 달리신 하루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