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6steemCreated with Sketch.

in zzan •  last year 

  • 몇일을 못쓴거지... 아깝네... 요즘 진짜 계속 바빠서 생각할 틈도 없었다
    이제는 야근도 못하겠다 너무 피곤하다... 어후... 새생명을 품는다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 제발... 임산부석에 앉지 마라... 앞에 막지도 마세요... 하... 임산부 오면 자리 비켜준다는 사람 진짜 못봤다 앞에 있어도 자느라. 핸드폰 하느라 보지도 않는다. 아침마다 너무 힘들다... 희망고문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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