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24년보다 23년이 익숙한 새해다. 작년 말에 너무 쉬어서 그런가 일하는게 참 쉽지 않다. 이제 일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싱숭생숭~~~
날씨도 우울하고~ 출산일도 다가오니 더 많은 생각이 든다.
이번년도는 특히나 출산이 있어서 엄청 많은 변화가 올텐데 우리 부부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기대가 문득 들때가 있다. 제발.. 우울증이 안 걸리길 기도할 뿐이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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