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dodoim (86) in zzan • 5 years ago 오랫만에 옛집에 갔다 나무는 우거지고 손 볼곳이 많다. 아들이 살다가 포천으로 이사가고 비어 있어서 더 썰렁하다. 아들이 심어 놓은 자작나무는 잘자라고 있고 소키우던 축사는 바람만 휭하다. 집이란 사람의 온기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사람이 살지않으니 텅빈집이 스산하다 zzan life steemit atomy
nice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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