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선물dodoim (86) in zzan • 5 years ago (edited) 바빴다 시골아줌마 서울에가서 바빴다 노후대책을 정리하냐고 바빴고 손주 옷사고 맛난 찐빵 사냐고 신나게 돌아다녔다 집에돌아와 돈 나누기에 뛰어 다녔고 돈이 부족해 전화하냐고 시간을 보냈다 기분좋은 하루가 바빴다. zzan life steemit atomy
직장이나 직장에서 바쁘더라도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가족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남아 있어야합니다. 돈은 행복을 대체하지 않으며 돈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물론 우리에게는 돈이 필요합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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