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dodoim (86) in zzan • 5 years ago 멋진 나무를 벽에 그리기 시작했읍니다 손바닥으로 벽을잡고 슬금슬금 오르며 멋진 나무를 그립니다 반짝반짝 빗나는 넝쿨이 오르며 유명한 화가되려고 연습하고 조금씩 정성을 드리니 멋진나무가 되어갑니다 못한다는 소리 없이 항상 긍정의 힘으로 오릅니다 나도할수있다는 힘이 힘을 낳았나봅니다. zzan life steemit atomy
예쁜 그림 같아 보입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나는 Ficus Pumila라는 라틴어 이름을 가진 덩굴을 좋아합니다.
이 식물은 뿌리가 강한 잎 덩굴로 거친 표면에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달러 잎이 종종 벽과 울타리의 덩굴로 사용되며 녹색 잎은 시원하고 그늘진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