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5] 못 말려.

in zzan •  3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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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들어가겠구나.

너를 누가 말리니.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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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첨에 요놈처럼뻗어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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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사촌!

털뭉치 흐흐

글게요. 사나운 털뭉치

어포 튀각 인가요
냥이도 아니고 아주 머리를 !!
원래 댕댕이가 저렇게 머리가 들어갈 정도로 유연한 건가요 ^^

먹기 위해서는 별짓을 다합니다. ㅎ

전생이 냥 이었네요. ㅋㅋ

한입 먹으려 별짓을 다 해요. ㅎㅎ

오우 적극적인 강아지가 튀각을 얻는다!

튀각도 잔 부스러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