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자금 침해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법률상담사 루디 줄리아니의 파트너인 레프 파르나스의 법률상담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녹음된 것처럼 두 사람에게 자신의 법률상담원에게 돈을 지불할 수 있는 파르나스의 무력함을 볼 때 통찰력으로 철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에드워드 맥마흔 주니어는 맨해튼 정부법원과 가진 문서에서 "내가 모습을 드러낸 이후 그의 안전장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명백한 능력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맥마혼은 "파나스 씨가 이 문제에 대해 두 명의 변호사에게 계속 말을 건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어려움이 될 것"이라며 "파나스는 그의 철수를 요청하는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뉴욕에 본부를 둔 범죄 장벽 변호사인 파나스의 다른 법률 고문인 조셉 본디는 이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그에게 계속 말을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미국 거주자인 파르나스는 플로리다 출신의 또 다른 전문가인 벨로루시 출신의 이고르 프루만이 트럼프 정치 종족 자문단과 다른 의원들에게 불법적으로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그 두 남자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줄리아니는 파르나스와 프루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민주당 정적 상대인 조 바이든과 우크라이나 생명조직의 주동자로 활동한 바이든의 아이 헌터를 연구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말해왔다.
본디는 트윗 https://twitter.com/josephabondy/status/1209602470613311489?s=20에서 맥마혼의 철수를 위한 선택은 파르나스와 맥마혼 모두에게 가장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본디는 "법률적인 기법은 변하지 않았으며 파르나스 대통령은 의회에 그의 증거와 선언을 하는 데 확고한 헌신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