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시 친구와 수다를 떨었다 이 친구를 B라고 부르자 나는 몇 년 전 그의 첫사랑이었다 나는 대학 물류 부서에서 일했다 나중에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몇 년 동안 우리는 연락없으면 감히 연락못함 죄책감 있음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그냥 친절해서 욕심부렸는데 진행이 안되어서 멸시당함 내가 원하는거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그런 남자다. 매일 먹을까 말까 고민하기 보다는 내 일상을 맴도는 그런 남자다.
최근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B씨는 빨리 끊으라고 했고 A씨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실 제가 A씨에 대해 조금 얘기했는데 B씨는 A씨가 집에서 같이 살 사람을 구하고 가족의 부담을 같이 하고 싶다고 해서 어울리지 않습니다. 자녀가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B와 나는 우리가 재혼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A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적 가치와 아이들 교육인데 A는 나에게 감정적 가치를 주지 않는 것 같다. A에게 필요한 건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아이와 함께 가족을 꾸릴 수 있고 요구사항이 높지 않은 것 같지만 사랑이 없고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다. 사랑을 느끼므로 그의 요구 사항을 볼 때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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