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조국 청문회

계속해서 정치 뉴스쪽은 조국청문회뉴스가 핫이슈입니다..
정치에대해서 관심없는 분들도 조국은 누군지 많이들 아시죠 그만큼 현정부의 주요인물.
여든 야든 ..방송이든 엄청 언급이 되었던 전 민정수석..

저번주부터 조국뉴스는 계속나오길래..이번주부터 청문회인줄 알았는데.
아직 일정도 합의안된 상태라니..그런데두 언론이며 방송이며 조국전수석의 흠을 찾아내기 위해서 계속 기사가 나오구 있습니다..

머 한나라의 장관을 뽑는 자리이니 흠이 있으면 당연 밝혀내야하구 여론을 만들긴해야져~
자질이 없는데 장관자리를 앉히면 안되니까여.

지금까지 나온거중에 소소한건빼놓거라도 가장중요한건 동생 위장위혼과 그에따른 부동산거래, 이게 가장 크게 다뤄지는거 같습니다..
동생이 친족이긴해도 이혼은 사생활이라 이렇게까지해도 되나싶은데 부동상 거래와 맞물려있으니 이슈가 되는듯합니다.
근데오늘 아침에 전동생부인이 이에대해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원문링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819000138

간략하게보자면 위장이혼은 아니고 위장매매도 없고 모든자료가 있다고하네여..
음...아직 여러가지 정황상 아주 깨끗하게 소명한거 같진않은데,,,다가올 청문회에서 공방이 치열할듯합니다.

근데 자한당은 왜이렇게 일정을 미룰까여,,
여당은 이번달에하려구 하는데...9월초를 이야기하니..
바로 추석효과를 노리는거죠,,9월중순이 추석,,9월초에 청문회하면 추석이야기거리는 당연 조국이야기가 많이나오겟죠...그게 흠이든 머든 우선 물고 뜯으면 그게 진실이든 가짜이던 중요하지않습니다..
사람들입에 회자되는게 목표죠,

머 당연예상은 보고서채택은 물건너 갈거라보구 대통령이 임명강행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결론날듯합니다.
여론이 너무 안좋으면 고민하겟지만 그렇지않으면 강행하지않을까..
자한당은 날씨도 좋겠다 또 길거리로 나갈거구 ~~
뻔한 시나리오가 보이네여~ㅋㅋ

여튼 정치만큼 재미있고 유머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시민들 세금으로 녹봉맏으면서 가지가지함~
아침저녁으로 이제 좀 살만하네요~한주시작 잘들하시길 디클릭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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