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야간 운동 명랑 공치기~

in zzan •  16 days ago 

이제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마지막으로 야간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간만에 야간 라운드를 도니..보통때보다 10타는 더나오더라구요 ㅡ.ㅡ

저렴하게 몸풀었다 생각하면 되기는한데..먼가 아쉬운,,
손목부상도 살짝오구~

여름에 3부는 할만한데..11월되니 역시 추워지면 야간은 배로 힘들다는걸 돈주고 느꼈습니다 흐흐
아에 아침일찍 티오프가 나은듯~

이번주부터는 슬슬라이딩도하구 일상생활을해야하는데..이래저래 실매매는 꼬이구 모투매매만 이익나는 신기한매매를하구 있는중임ㅋㅋ

별거아니지만..스팀잇에 이런저런 얘기쓰는것도 낙이라면 낙이지않나 생각듭니다

오늘도 화이팅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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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ㅎ

머가먼지모르게 시간만가네요 흐흐

멋지시네요 라운딩도 하시고

별거 아니에요 공치는거 아무나함요 흐흐

야간 라운딩 저도 경험 있는데요. 웬지 좀 서러운 느낌과 함께 내가 이 운동을 꼭 해야하나라는 등의 만감이 교차했어요. 결국 지금은 걷기운동 올인합니다. ㅋㅋㅋ

저도 자주못해요 비써서리..한달에 한두번정도입니다..그것도 아끼면 아낄수 있음요 흐흐

요즘같은 날씨의 야간에는 러닝이 가장 잘 맞는거 같습니다. 적당히 땀이 날랑말랑 이지만 집에서 나가는게 너무 힘들죠. ㅎㅎ

역시걷고 뛰고 라이딩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