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짠의 모습 2019-07-26 오후 9-45

in zza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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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짠의 모습 2019-07-26 오후 9-45

오늘 장마비에 짠마자 위축이 됐나 슬쩍 누운듯 앉았다.
이제 비가 끄친듯 하니 풀잎처럼 내일은 일어 서리
zzan은 들풀처럼 자생력이 뛰어난 토큰이 되리라



steemzzang은 곧 우리의 삶이다. 때론 짠~하고 때론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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