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님들이나 수행자.. 또는 종교인이 나와서..
사주는 안맞다.. 모든 것은 기도로 다 이루어지진다.
또는...
인과응보이기에 선업의 복을 지으면 다~ 된다고 말합니다.
사주는 믿을게 못되고 맞지도 않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입니다..
인과응보로 복을 지으면 복이 나타난다는것은 100% 사실입니다.
하지마 그 시기를 아는것은 運의 역활입니다.
소망이 안 이루어지면...
업장에 따라 시기가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만...
한 겨울에 꽃을 피우지 못하듯이
봄이 되어여 꽃이 핍니다.
복을 지으면 한 겨울에도 꽃이 핀다는 말하고..
주어진 운의 환경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물들어 올 떼 노 젓는다는것은..
운이 오면 지어온 福의 발현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도 때가 되어야 보이고 들리게 되고...
힘든 운을 거치다가 좋은 운으로 변화가 시작될 때..
알게 모르게,.. 인과법칙,,,
복을 지으면 복이 온다는 이야기 듣고 ...
복을 짓기 시작하는 시기도 되고,
소망도 빨리 발현이 됩니다.
그런 정보를 듣고 실행하는 계기도... 운의 작용이 있다고 봐집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고..
꿀 같은 이야기라도... 사람들은 안 받아들입니다..
무엇을 하면 복을 짓는 선업이니 복을 지어보세요~ 해요...
운이 없는 분들은 귀 담아 듣지도 않고 실행 하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힘들 때 중요한 것이 사람 인연입니다.
귀인...
의지처입니다.
인수용신이든. 재성용신이든, 관용신이든, 식상용신이든..
귀인 의지처는 그 용신 역할을 합니다.
귀인이나 의치처가 나타나는 시기도 좋은 시기가 오거나...
자신이 기도등.. 원인을 씨앗을 뿌렸을 때 나타납니다..
사람이 다가오건..
뉴스에 보이건.
카톡이 오건..
영상에 보이든...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서 인연을 만나게끔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원했기에 자신의 문제를 풀어줄 인연이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1. 인연을 대하는공부가 안되어 있으면..
자신의 타고난 습성과 성격대로 상대를 대하다보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고,
2.운이 나쁘다는것은 자신의 주위가 온통 탁기로 물들어 있다는 것이니..
자신이 가면 사람들이 멀리하거나,,, 꺼려하게 됩니다.
그런 기운상태로 의지처 인연이 들어오면...
상대방도 부담을 느낄것입니다..
운이 바닥이니...마음 안정이 안 되고... 들뜨고.. 불안정하고...
그러면 자신의 생각도 판단력이 흐려지고... 언행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러할 때 下心하고 자기를 바라보는 공부을 해야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많이 어렵고 힘들죠..
그런 생각 자체를 해보적이 없으니까요.
저도 원을 세우다보니.. 힘든 분들이 옵니다..
보면 그분들도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등 해왔던 분들이고,,,
물고가 안트이니..
자신의 수호천사가 길을 만들어준 것이고..
인연을 눈에,,, 귀에,,, 들리고,,,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의지처가 貴人이 왔다면.. 믿고 따라야 하고..
下心 하면서 가면 다~이루어진다는 것을 그의 수호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사람들은 눈에 드러나 상황만 보고 믿으려고 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내~치거나 마음에 갈등을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믿고...
꾸준함...
모든 성취의 지름길입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나의 의지처를 만나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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