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like correcting wrong to right.
RE: 내가 3년전부터 주장하는 이야기가, 스팀은 "존중과 사랑 그리고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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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년전부터 주장하는 이야기가, 스팀은 "존중과 사랑 그리고 배려"입니다.
내가 3년전부터 주장하는 이야기가, 스팀은 "존중과 사랑 그리고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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