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 학대 관련 사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나마 이렇게 이슈화 되어서 좋은곳으로 인도되는 것도 있지만, 너무큰 학대로 인해 하늘나라로 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보면 정말 가해를 가한 계모와 친부모들도 똑같은 형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부모님 밑에서 재밌고, 즐겁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죠
어린애들이 악의를 가지고 부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었는지...
말도 안되는 일방적인 학대인데, 이것을 형량 10년 정도로만 끝낸다는 것은 너무 말이 안됩니다. 하루 빨리 형벌이 강화되어야지, 이런 사건이 없어지지 않을까..
못키울꺼면 차라리 맡기는게 낫지...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