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재했네

in zzan •  2 years ago 

겸공의 금요미식회를 보다가 건자반으로 손쉽게 하는 음식을 보았어요.
마른김으로 김국, 김전을 만드는 것을 봅니다.
침이 꼴딱 꼴딱 넘어 갑니다.
바로 건자반(김자반)을 구매합니다.
하룻만에 도착하는 군요.
뭔가를 사는 것은 기분이 좋지요.
건자반의 양을 보니 이 정도면 우리가 사먹는 조비된 김을 수천장도 만들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구입비용은 배송비 포함하여 13,000원정도네요.
추가로 조미김을 하나 더 보네주시었네요.
인터넷에 뒤져보니 건자반 업체가 많군요.
제가 구입한 회사보다 더 싼데도 있구요.
암튼
저는 김전, 김국 그리고 김 까르보나라를 해 먹었어요.
웃으면서 빙긍빙글 ~~~
너무 맛이 좋답니다.
아래 사진을 중구난방으로 올립니다.
색상은 저래도 맛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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