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칙

역대하 20장 12절에
우리가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사밧은 모압과 압몬과 세일산 거민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하시엘 선지자에게 묻고 찬송을 부르라는
소리를 듣고 기도한 대목 중 하나가 바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대목입니다.

여호사밧왕은 하나님의 성령뜰에서 예루살렘의
회장 가운데서 기도한 대목입니다.
이믿음의 고백은 성도가
가슴에 새겨야 할 고백입니다.

“주의 손의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환란 가운데 주께 부르짖은 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여호사밧의 고백은 하나님을 감동시켰고
모압과 압몬과 세일산 거민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병을 두어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여
자기들끼리 전멸하게 만들었습니다.

3개 국가는 전멸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전리품을 가져 오는데
3일이나 걸렸다는 것입니다.

찬송만 부르다 승리할 수 있게 되었고
전리품도 회수할 수 있는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 저도 하나님만 믿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