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에 해로운 뭔가를 넣지 않아야 한다.
- 간의 과로와 과적: 술(알코올), 설탕(설탕의 과당은 간에서 분해/해독된다.), 곡물(밀가루, 옥수수, 대두의 전분), 독소(혈압약, 당뇨약 등 약물, 농약, 중금속 환경) 금주, 설탕 끊기, 밀가루 등 탄수화물 줄이기
- 염증: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원인이기도. 염증의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되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 = 비용도 싸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간헐적 단식. 식용유(콩기름 등 식물성 기름) 등 나쁜 기름(식당이나 길거리에서 버터 대신 쓰는 마아가린, 쇼트닝 등)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 식용유 사용 줄이기
- 과도하게 많이 자주 섭취하는 가공 식품(밀가루나 옥수수 + 과도한 과당 + 마아가린 등 트랜스지방 범벅, 가공육)을 안 먹어야.
-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심하면 굶어도 혈당 상승 -> 인슐린 수치 상승 -> 염증 증가 -> 지방간 악화
- 담즙: 평소에 좋은 지방을 먹으면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 담낭에 저장된 담즙(지방 소화 효소)이 배출되는데 이때 담낭에 저장되어 있던 독소들도 담즙과 함께 배출됨. 따라서 나쁜 기름이 아니라 좋은 지방을 섭취해야 함.
- 글루타치온: 간은 자신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을 생성해 내는데, 이를 위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메치오닌과 시스틴이라는 아미노산이 필요. 가공육이 아니라 건강한 고기를 소량씩 섭취해야 함.
- 콜린(비타민 B4): 지방간의 지방을 녹임. 채소를 곁들이는 저탄고지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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