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며 잡초 뽑았어요

in zzan •  4 years ago 

토욜~
늦은 점심 식사후 울타리박 화분부터 시작해서 집뒤 화단 그리고 서쪽 울타리밖 풀 뽑기를 했어요
비옷을 입고 ~

20210515_185203.jpg

몇 시간을 했는지~
랑인 다른일을 하다가 한번씩 와선 뽑아 놓은 잡초를 버려주고요

20210515_185144.jpg

다 뽑은 뒤입니다

20210515_185118.jpg

줄장미가 한송이 보이네요

20210515_185127.jpg

아~
5월은 장미의 계절이였군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장미가 빨갛게 아름다움을 뽐내며 피었군요^^

이상한 건 요 장미보다 조금 덜 핀 장미가 하나도 없어요

참 예쁜 집인데 남편분 퇴직하시면 들어가 사시나요?

랑이 퇴직하면 농사 안도와 준다 했어요
혼자 들어가 살거라네요
인천에 시부모님 계셔서 전 가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장미 한송이가 하나라서 더 귀하고 예쁘네요^^

네 그렇지요
1번 선수라 더~

싱그러운 자연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