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백에 누워 독서를 할 수 있는 서울 야외도서관!!
시간 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방문해봐도 좋을 듯
올해는 나도 좋은 친구들과 방문해봐야 겠다.
한 여름에는 오후 4~9시 에 '밤의 야외 도서관'도 열린다니
야간에 경험해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서울 광장 5000권, 광화문 책마당 5000권, 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 2000권으로 구성되어있고
4월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책 읽는 서울광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
광화문 책마당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는 오는 4~6월과 9~10월 금·토요일에~
시내구경도 나가고 책도 읽고
겸사겸사 더 더워지기 전에 방문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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