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홈런왕이었던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
그는 21년 동안 714개의 홈런을 쳤으며
월드시리즈에 일곱 차례 진출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화려한 실력만을 보고 평가하지만
실제로 그는 홈런왕뿐만 아니라 삼진도
제일 많이 당한 야구선수이기도 합니다.
무려 1,330번의 삼진 아웃을 당했는데
자신이 친 홈런의 거의 2배에 해당하는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한 셈입니다.
그는 1330번의 삼진 아웃에도
스트라이크 아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1936년 야구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인물로
헌액 되었습니다.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이들은
대부분 끊임없이 실패의 경험을 합니다.
결국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성공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패의 과정이 있기에
성공이 더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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