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감성비?

굿데이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가성비와 감성비에서 많은 갈등을 맞이합니다.
예로는 차를 구매할 때, 또는 옷을 살 때, 전자제품을 살 때, 고기를 살 때, 하물며 커피를 살 때도 가성비와 감성비를 나눌 수 있죠.

어릴 때는 감성비 보단 가성비를 참 많이 따졌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감성비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감성비를 추구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더 나은 서비스 때문인 것 같네요.

감성비로 기울다보면 크게 뒷탈이 없었던 기억이 참 많습니다.

가성비와 가심비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여유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필요하지만 싸게 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가성비를 따질것이고, 필요보단 가지고 싶은 마음에 사는 것이라면 가심비 혹은 감성비를 따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

네 맞습니다 가심비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감성비라는게 오히려 입에 착착 달라붙더라구요 ㅎㅎ

감성비란게 어떤 느낌인지 잘 와닿지가 않네요^^

전 왠만하면 가성비를 추구하는 쪽입니다.

가심비라고도 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은 감성적인 부분이 참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기에 감성비라고 작성했습니다^^

보통 가성비를 선호하는 편인데,
가끔 감성비가 끌릴때는
억제하려고 하기도 하고
그냥 지를때도 있네요. ㅎㅎ

가끔씩 질러서 기분도 내주고해야.. ㅋㅋㅋ 'ㅁ'b

개인적으로는 감성비보다 가성비를 추구하지만...

저랑 성향이 반대인 와이프님 때문에... 적절한 타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오.. 그래도 두분이 뭔가 잘 맞으실 듯 한데요..? ㅋㅋ 가성비와 감성비 그 중점 찾으면 서로 만족도가 높을 듯요 ㅎㅎ

먹고 싶은거 먹을때는 감성비로 가고
화장품 같은건 가성비로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ㅎㅎ 그러시군요. 먹는걸 오히려 더 잘 챙겨드시는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