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데 아예 1월 31일도 휴일로 지정하여
내리 일주일 휴가로 만드는 것도 좋지 싶다.
거기다 특별 휴가 비용까지 주면 더 좋고...
그렇게 해도 국가 재정에 부담이 없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생선 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긴 격이 되었으니
그놈의 고양이를 잡는 것도 문제지만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좌대 정리도 많은 수고가 들어가야 할거 같다.
잘 되겠지 생각은 하면서도 발톱을 세우고 난리질을 하나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이럴 땐 봐주는 게 아니라 한칼에 제압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변명을 하가는 하는데 납득이 안된다.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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