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osj (77) in zzan • 19 days ago 나도 도도히 흐르는 저 시향에 나도 깊이 빠져 볼까 아! 이미 빠져든 거 같다. 아직도 내 마음 그곳에 있다. 행복한 노후가 그려진다. 아니, 그려 볼까. zzan steem atom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