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이별을 했다.

in zzan •  18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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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정리를 했다.
그랬다.
한편 느끼는 것도 있다.

투자는 나눠서 한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다.
진작 더 사놓을걸 하는 생각
앞으로는 그래야겠다.

아쉬움을 그런 생각으로 달래며 집을 향한다.
봄에 좀 더 진중했으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많이 아쉽다.

믿어도, 아무리 믿어도 만약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에 깨닫는 기 무엇이 있다.

여기서부터 좋은 일이 있으리라
좋은 일이 생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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