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osj (77) in zzan • 9 days ago 몸도 마음도 쉴 겸 해서 속초엘 다녀왔다. 2박 3일로 다녀 왔다. 답답한 마음이 동해 바다를 보니 바다처럼 확 트이는 기분이었다. 돌아오는 길은 일부러 한계령을 넘어왔다. 얼마 만에 넘어 보는 한계령인가. 언제 봐도 장관인 설악산은 눈요기로 실컷 하고 왔다. 참 즐거운 나들이였다. zzan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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