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큼 다보고 osj (77) in zzan • 6 days ago 볼만큼 다 봤다. 더 이상 볼 게 없다. 기대할 게 없다. 참을 만큼 참았다. 참을 만큼 다 참았다. 그런데 오히려 순진한 사람 음해 한다고 오히려 역정이라. 황당한 일이다.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의 말은 산처럼 무거워야 하는 자리인데 말이다. 거시기가 뭔지도 모르는 거시기한 사람이 우리의 거시기라니 참 아이러니 하다. 그렇다, 단풍 볼만큼 다 봤다. 더 이상 기대 할 게 없다. 이제 겨울이 오면 그 추위를 인내해야 한다. zzan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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