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만난 큰집의 장남
오빠는 그새 소식이 다 오십이 다 되어 가는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일이 불규칙 해 약속 장소를 변경하다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으로 태국 음식집으로 향했다.
음식 보단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면 음식은 퍼져 있었지만 그 어느때 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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