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n zzan •  10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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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사 온 멘소레담 립밤이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잃어 버렸나 보다 하고선 있었는데, 프렌치 남편이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입술에 쓰윽~ 내가 찾던 그 립밤이었다. 거참,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0얼굴에 스킨도 바르지 않는 사람인데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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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소중하셨나 봅니다ㅎㅎ

  ·  9 days ago (edited)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