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드마크가 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이름이 참 길기도 하다.
솔직히 얘기하면 이 역을 한번도 제대로 말한 적이 없다. 그런데 지인들은 찰떡 같이 잘 알아 듣곤 한다.
요즘 이곳에 자주 올 일이 생기는데 그때 마다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참 많아졌구나.. 새삼 느낀다.
이름이 어쨌건간에 계속해서 좋은 문화와 볼거리로 이곳이 더욱 외국인 관광객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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