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짧은 글] 정원의 잡초

in zzan •  5 years ago 

뭔가 해결해야 될 일들이 밀리고 또 밀리면 일을 더 하기 싫어져 더 미루게 되어 실지보다 일이 더 많게 느껴지고 막 그렇게 되는데 정원의 잡초가 바로 그렇다.

노석미, 《매우 초록》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책 표지가 싱그럽습니다.

초록초록하지요^^

얼마 전 읽은 신중년이 온다가 생각나네요
40대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