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풀린 날씨, 이제는 밥잘먹는 아들prettyjoo (70) in zzan • yesterday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네요 이정도만 되도 살만하네요 아들은 이제 밥을 너무 잘먹네요 점심에 우동 다먹고 밥도 한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국물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신경은 쓰이지만, 그전처럼 너무 안먹어서 걱정할 필요는 없겠네요 zzan mom weather kr diary krsuccess avle s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