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보다 덜추운 날, 며칠만에 형 다시 만나서 들뜬 아들

in zzan •  11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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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추위가 덜 왔는지
오늘은 다닐만 한 날이네요

아들은 아침에 국어, 오후에 음악연습 갔네요

사촌형이 와서 공부하다가 끝나면 만나서 놀 생각에
완전 기분좋게 점심 떡볶이 먹고 갔네요

오늘은 너무 늦지 않게 재워야겠다는 생각인데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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