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락가락, 늦게자고 8시 40분쯤 일어난 아들prettyjoo (70) in zzan • 11 days ago 눈이 펑펑 오는곳도 있지만, 우리동네는 싸라기눈처럼 내리다가 멈췄다가 하네요 어제 늦게 잠든 아들은 그래도 9시 전에는 일어나네요 냉동볶음밥을 주려고 했더니 직접 해달라면서 울려고 하네요 마음 약해져서 바쁘지만 아침 해주고 나왔네요 자영업은 이런날은 참 안좋네요 zzan mom weather kr diary krsuccess avle s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