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설악산 오색 약수터를 거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들렸습니다
올라가는길에...
전 먼저 걸어가서 두사람 기다리며
사진 차~알 칵
아빠는 발이 아파 절룩거리며
아들은 오르기 싫다고 투덜투덜
하절기는 마지막 입장이 3시까지
3시간 정도 왕복 거리라고 합니다
앞으로 셔틀 버스를 운행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스팔트도 깔고 데크길도 설치 되어 있습니다
두사람을 데리고 올라가긴 무리 ㅜㅜ
2.4km 정도 걸어가야 tv 에서 보던 자작나무숲에
들어갈수 있는듯..
목적지 까진 못갔지만 2명 델꼬
2시간 걸은걸루 만족
덥지않아 슬슬 산책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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