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운한 육아일기 #8] 아빠를 위한 눈물은 이제 그만, 하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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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육아일기 #8] 아빠를 위한 눈물은 이제 그만, 하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서운함

in zzan •  5 years ago 

그게 부모니깐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결코 쉽지 않은일이지만..
정말 잘하신 선택이셨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듭니다..
하루하루, 정말 더 쉽지 않을 것이고..
서운하고, 서러운일도 많이 있으실꺼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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