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 않았다.steemnara (63) in zzan • 5 years ago 그리 멀지 않았다. 음양의 위치는 바뀌는 법 이 또한 그러 하리... 짠짠 짠 스스로 짠짠짠 하는 날 오리니 짠을 높이 들어 올리며 짠! 부라보! 하며 외치리 zzan steemit
steemzzang은 @steemnara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가평 운악산 삼순이네 청국장
🌕 팔자 팔어 뭐든 팔자
⭐️ @palja에서는 처녀 시집 보내는건 못해도 시집 시집 보내는건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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