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러나 그건 엄청 어려운 이야기다.
사람이 왜,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 나는 왜 사는가 생각해본다.
솔직히 모르겠다.
왜 사는지를...
니체는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방식으로든 견뎌낼 수 있다."고 했다는데 여기 서 견딘다는것은 삶의 고통이지 싶다.
다른 말로 그 고통은 곧 삶의 행위들이 연주하여 나오는 음악이고 춤이지 싶다.
나는 지금 왜 사는가?
내가 살아야할 그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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