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마무리되거 가는 시간들이 흘러간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2024년이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아도 뭘 했나 싶고 앞으로 남은 며칠간 뭘 해야지 싶다.
거창하지도 않았지만 올초에 분명 계획이 잇었는데 실천이 되었나 싶다.
된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그렇다.
남은 며칠간 뭘 하지, 그리고 새해에는...?
남은 며칠간 그걸 생각하고 계획해야 할거 같다.
신통하다.
이런 생각을 다하니 크리스마스가 좋기는 한 거 같다.
착하게 살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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