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허망함으로 다가왔다.

in zzan •  9 days ago 

트럼프의 귀환은 암호화폐의 호신호라 말들 했다.
나도 기대를 했다.

그러나, 기대는 미끄럼 틀이 되었다.

그냥 썰매를 타고 내려 달린다.
여차 하면 다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할거 같다.

큰 기대 저버리지 않으려 지지대를 만드는 걸까
아님 흔들어 털어내어 자기들 담을 거 다담고
훈풍을 불어 댈 건가...

아찔 한 아침이다.
입춘선물 치고는 고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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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days ago (edited)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모든분들께 사과하며 마이는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