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고등하교 첫 등교

in zzan •  4 years ago 

작은 아들네 하나뿐인 손자가
올해 고등 하교 진학 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학교 는 가보지도 못하고
동복도 못 입어보고 하복을 구입 했다 한다.

학교 가지않고 과제만 받아 공부하니
아이가 지겨워하고 어서 학교 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드디어 내일 학교에 가게 됐다.

2차 코로나 감염문제로 떠들썩 한데
불안한 마음은 지울수 없다

이제 코로나와 우리생활 과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나가야
한다는 아들의 말이다

이렇게 불안불안 한마음 백신과 치료제야 빨리 나와다오.
20200530_140635.jpg

공원에 나가보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아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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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감염병에 대한 안전 수칙이 생활화하는 수밖에 없는 듯하더라구요.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아직은 거리두기가 더 필요한 시기인데 말이죠.

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많이 부럽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찾아주셔서 자주만나면 좋겠어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고 너무나 멋진 삶을 만들어 가셔요.
그래서 더욱 감사드려요^^

The anxiety is everywhere, we all have worries but the life must go one.
You added digital painting to your watercolor, was it just experiment ?

(google-translator) 불안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걱정하지만 인생은 하나 여야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수채화에 디지털 페인팅을 추가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실험입니까?

전자펜이 생겨서 실험 해보니 내가 그리는
한국화와는 다른 색의 조합에 재미가 생겼어요.

  ·  4 years ago (edited)

작품 멋집니다. ^^ 세련미가 .ㅎㅎ

학교는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괞찮을 거라 기대합니다.
Corona19: Korean School Opening Manual 등교개학현황

코로나는 언제 끝날 건지... 이렇게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하는 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