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맑음
기분도 그런대로 좋음
개떡 같은 것이 하나 있기는 한데 뭐 살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여하튼 오늘은 맑고 좋은 날이다.
공사도 하나 수주를 했다.
50만 원짜리 공사를 하나 수주를 했다.
나는 그냥 0원에 하기로 했다.
자재를 다 가지고 있으니 내 힘만 쓰면 된다.
코딱지 만한 면적을 레미콘을 불러 댄다니
0.5 루베면 충분할 것을 뭔 일이레
작업 인부도 둘씩이나 붙여서 하겠다니
그냥 무료 공사를 해주기로 했다.
아직 파트너를 위해서 그정도는 할수있다.
잘했다, 할 수 있는 것이니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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