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전이 점입가경이다.

in zzan •  8 days ago 

결국 준석이의 입도 열리는가 보다.
뭔 말이 나올지는 모르나 젊은 친구 응원해 준 노친네들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뭐든 사실대로 가감 없이 솔직한 게 정치 생명에 보약이 된다.
그것만 기억하면 된다.
여하튼 구경은 할만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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