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날이 포근해졌다.vv2 (78) in zzan • 7 hours ago 날이 많이 포근해졌다. 눈이 많이 녹았다. 도로에 눈은 다 녹았다., 그러나 응달과 높은 산의 눈은 그대로다. 그래고 날이 많이 푸근해졌으니 살 거 같다., 출근길에도 걸음이 아주 상쾌했다. 오늘도 좋은 날 행복을 그려가는 날이다. 근데, 점심은 뭘 먹을까...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보람이 가득 찬 날 되세요. zzan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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