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날이 포근해졌다.

in zzan •  7 hours ago 

날이 많이 포근해졌다.
눈이 많이 녹았다.
도로에 눈은 다 녹았다.,

그러나 응달과 높은 산의 눈은 그대로다.
그래고 날이 많이 푸근해졌으니 살 거 같다.,
출근길에도 걸음이 아주 상쾌했다.

오늘도 좋은 날
행복을 그려가는 날이다.
근데, 점심은 뭘 먹을까...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보람이 가득 찬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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