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안타깝다. vv2 (78) in zzan • 15 days ago 날씨는 추워지고 시장은 추위를 느끼게 한다. 어제 잘한 거 같다. 대통령의 담화도 들어보니 신통치 않다. 아직도 대통령은 착각 속에서 살고 있는 듯하고 그의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르고 부하뇌동하는 모양새를 보면 더욱 안타깝다. 물러날 생각이 없이 싸 놓은 똥을 하수인에게 치우라는 격이다. 이럴 때 여당 국회의원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여당이 여당이 아닌 그런 모습에 또 한 번 실소를 하게 된다. zzan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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