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 행사에 초대를 받아 갔다.
초대 가수 중에 도시의 아이들 이아고 있다.
도시의 아니 들이라 해서 요즘 아이돌인가 했더니
중 늙은이다.
가수들에게 관심이 없어 그런지 기억에 없다.
그런데 노래를 들이니 아 그 노래하겠다.
선녀와 나무꾼, 좋다.
노래를 들으니 몸이 들썩인다.
젊어 한창때 유행하던 노래다.
오늘 구경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노래를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도 난다.
아마 이 노래가 나온 지도 족히 30년은 넘었을 거 같다.
나도 노래 속에 선녀처럼 그렇게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다.
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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